공책

예언

검은 고양이 깨서 내게 속삭이셨다.
이제 종말이 머지 않았노라고!
조만간 지옥의 문이 활짝 열리고!
산자가 죽은자를 부러워 하리라!
자, 여기 그 생생한 예언을 들으라!

꿰르르르구게륵 그릉그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