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책

내 생각에 무한이란

감정의 크기에는 끝이 없다
생명과 함께 영원히 존재한다
그렇기에 보이지 않고 잡히지 않는
하염없어 가늠할길 없는 감정은
끝에서 끝까지 우리를 포옹한다